제주도교육청, 전국 첫 중·고생 프로그래밍 챌린지

제주도교육청, 전국 첫 중·고생 프로그래밍 챌린지
오는 21일 '2021 KAIT SFPC' 개최
제주 일반고 25팀 등 전국 167개팀 참가
  • 입력 : 2022. 01.19(수) 14:39
  • 오은지기자 ejoh@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전국 중·고생 프로그래밍 챌린지가 열린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1일 코딩을 통해 문제해결에 관심 있는 전국 중·고등학생, 정보 교사 및 정보 예비교사 등으로 구성된 총 167팀 498명을 대상으로 '2021 KAIT SFPC(School Friends Programming Challenge·학교친구프로그래밍챌린지) 제주'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제주에서는 일반고 25팀·85명이 참가한다.

 '2021 KAIT SFPC 제주'는 제주도교육청, 한국정보교사연합회(KAIT), 제주중등정보교과연구회 공동 주관으로 이뤄지는 전국대회 첫 행사다. 한국컴퓨터교육학회와 한국비버챌린지가 후원하고 있다.

 올해 제주 개최에 이어 내년 경북 개최 등 전국 17개 시도에서 한해씩 돌아가며 개최될 예정이다.

 이 행사는 국제대회와 동일한 환경을 구성해 전국의 중·고등학생과 정보 교사, 정보 예비교사들의 신청을 받아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병행 진행된다. 도내 일반고 학생들은 오프라인으로 참여해 현장에서 생생한 경험을 얻을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행사는 21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의 실시간 문제해결 시간을 가진 후 오후 1시부터는 인상적인 문제해결을 보여준 팀들을 선정해 클로징 세레모니가 진행된다. 모든 과정은 실시간 화상 서비스 및 유튜브를 통해 중계된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9863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