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상신협, 보이스피싱 예방 감사패 수여
2022-06-28 11:57
|
|||
---|---|---|---|
제상신협 (Homepage : http://cu.co.kr)
|
|||
지난 2일 조합원 A씨는 불안해하는 모습으로 조합을 방문하여 가입 한달 밖에 안 된 예탁금 4500만원을 중도해지하고 으로 인출할 것을 요청하였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문경선 서기는 의 사용처를 질문하는 등 보이스피싱 문진 예방을 진행였다. 계속적으로 불안해하는 A씨의 모습에 직접 창구 밖으로 나가 A씨를 살폈고, 통화상태인 휴대폰을 발견하였다. 보이스피싱임을 확신한 문경선 서기는 경찰에 신고하였고 A씨의 예탁금 전액을 보호할 수 있었다. 사기 피의자는 금감원 직원으로 사칭하여 “최근 보이스피싱 피해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니 금감원에서 보호할 수 있는 계좌로 금액을 옮길 것”을 요청하는 방식으로 피해자를 속였다. 제상신협 문경선 서기는 “전기통신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세심하게 신경쓰고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조합원들이 피해당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끝> |
|
제주 최고기온 '37.5℃'… 99년 기상 역사 중 가장 더웠다
제주 노형동 비닐하우스 창고 화재… 인명피해 없어
검찰 '헛발'… 조폭 면회 경찰 간부 공소기각
캐디피 10년새 40% 껑충… 골퍼들 대략난감
살림살이 '팍팍'… 제주 공병 수거 역대 최고치
"오영훈 도정 소통방식은 소송?"… 월정마을회 '반발'
제주 농산물 수급 '통합관리', 공론화 과제 넘어 속도 내나
산지천에 고래가?... '2022 컬러풀산지' 연다
[종합] 제주 하루 새 2000명 가까이 확진… 1만여명 '격리'
도의회, 김희현 정무부지사 후보자 인사청문 위원 선임
서귀포 9월의 문을 여는 관악의 향연
의연하게 핀 '연꽃 만나러'... 박민자 일곱 번째 …
제4회 아시아문학상 수상자에 재일 시인 김시종
관광객 늘어도 '신 3고' 위기에 한숨 깊은 중소기…
[종합] 제주 하루 새 2000명 가까이 확진… 1만여…
제주 취업자 두달 연속 40만명 넘었다
"법무부 4·3 일반재판 직권재심 확대 방침 환영"
제주 최고기온 '37.5℃'… 99년 기상 역사 중 가장 …
제주중, K리그 유소년 챔피언십 "도전"
지하수 수질 전용 측정망 구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