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복지 하나로 2차 시범사업 민·관 통합 사례 회의 개최
2022-10-31 16:00
|
|||
---|---|---|---|
애월읍사무소 맞춤형복지팀 (Homepage : http://)
|
|||
- ‘통합복지 하나로 시범사업’은 민-관의 복지정보 공유와 인적 안전망을 통한 복지 전달체계 기능 강화로 현장 중심의 원스톱 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 지난 2020~2021년 제주시 아라동과 노형동, 서귀포시 동홍동 등 3개 동을 대상으로 종합복지관과 협력하며 1차 시범사업이 추진되다가 올해는 제주시 한림읍과 애월읍, 한경면, 구좌읍, 우도면을 비롯해 서귀포시 성산읍 등 6개 읍·면으로 확대되어 시행되고 있다. - 이날 회의에서는 다양한 대상자에 대한 서비스 제공 및 사례 종결 여부에 대한 구체적인 안건 논의가 이루어졌다. - 양행석 애월읍장은‘코로나19 확산으로 많은 분들께서 어려움을 겪고 있고, 특히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의 삶은 더욱 힘들어졌다’며, ‘애월읍사무소에서는 앞으로도 복지관과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결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
우당도서관 개관 39주년 맞이 기념행사 다채
제주 한파 피해 노지 만감류 시장격리 신청·접…
한층 진화한 창작무용극 '순력'을 만나다
4·3 수형인 1000명 무죄 판결 장찬수 "연대 정신 …
'공공성 상실' 제주 2.0풍력발전정책 '합동개발' …
제주청소년오케스트라 신입 단원 모집
제주 학교 조리실무사 채용 '발등에 불'… 결원 5…
PSG 떠난 포체티노 EPL 리즈 사령탑 맡나
서귀포시 가축전염병 예방·구제약품 지원
서귀포시, 다문화가정 자녀학습지원사업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