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동, 피서철 관광객 맞이 불법광고물 정비   ( 2017-07-17 1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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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동(동장 한인수)은 7월 17일(월) 쾌적한 도시 조성을 위해 불법광고물 정비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로변, 가로수 등에 불법으로 부착돼 도시 미관을 해치는 현수막, 전단지 등을 집중 정비할 방침이다. 한인수 중문동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으로 안전하고 깨끗한 경관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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