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 제주형통합복지하나로시범사업 추진민관 협업 설맞이 어려운 이웃 위문 물품 전달   ( 2021-02-10 0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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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동(동장 한명미)에서는 2. 9(화) 한살림제주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사장 한애경) 및 제주영락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상언)과 연계하여 연휴 기간 동안 취약한 환경에 놓여 있는 독거노인, 한부모가구, 장년층1인가구 등 20가구를 방문하여 떡국, 부침전 등 설 음식을 전달하고 위문하였다. 노형동에서는 작년과 올해에 연속하여 ONE-STOP 복지전달체계 구축을 통한 주민들의 복지체감도를 촘촘히 지원하기 위해 민관 협업 제주형통합복지하나로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며, 적극적인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을 현장 중심의 활동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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