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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 '컨트롤 타워' 역할 강화
도, 17일 재난안전 정책조정 협의회 개최
양영전 기자 yj@ihalla.com
입력 : 2017. 02.18. 13:05:33

제주도는 재난안전 부서 간 정책협의를 통해 신속한 재난대응 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7일 오전 재난안전관리 컨트롤 타워 역할 강화를 위해 소방안전본부장, 자치경찰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안전 정책·조정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도는 재난안전 정책조정 협의회를 매월 1회(현안 발생 시 수시) 개최해 안전관리 예방과 사고 대책 마련·수습을 위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이와 함께 협의회에서는 생활 주변, 업무 현장 등에서 발견되는 안전위해 요소를 신고하는 '안전신문고 앱'과 어린이, 여성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안심제주 앱' 설치 요령과 이용 방법 등 홍보에 노력키로 했다.

 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확대와 보수가 필요한 시설물에 조기 조치될 수 있도록 응급복구 예산 확보에도 노력키로 했다.

 문원일 도 안전관리실장은 "재난안전 정책조정 협의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제주도의 재난안전 컨트롤 타워로서 도내에서 일어난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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