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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용수, 수일째 의식불명→결국 사망 "암 진단받고 큰 충격에 빠졌더라"…전신에 퍼진 암세포
최효정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1.05. 16:42:56

하용수 사망 (사진: 하용수 SNS)

패션계의 거장 하용수가 유명을 달리했다.

5일 유가족은 한 매체를 통해 하용수의 별세 소식을 전하며 비통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날 유족 측의 설명에 따르면 하용수의 건강이 악화된 건 지난 10월 말. 이에 유족은 "고인이 당시 음식을 먹지 못할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다 하용수는 지난 12월, 급기야 자택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고 이후 간암, 담도암을 진단받았다.

하지만 전신으로 퍼진 암세포로 인해 치료 근근이 이어오던 하용수는 요양원에서 여생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난 4일에는 그의 최측근이 한 매체를 통해 "하용수가 수일째 의식불명 상태이다"라며 "그가 암 진단을 받고 큰 충격을 받았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세상을 떠난 하용수를 향한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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