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회
강추위에 눈까지… 11일 출근길 험난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9. 02.10. 16:28:23

제주에 강추위를 동반한 눈 날씨가 예보되면서 11일 출근길이 험난할 것으로 보인다.

 제주지방기상청은 "11일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오전 3시부터 오전 9시 사이 중산간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면서 쌓이는 곳이 있겠다"며 "특히 11일 출근시간대에 중산간 이상 도로는 영하의 기온으로 노면이 얼어 결빙되는 구간이 많을 것으로 예상돼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11일 오전 9시까지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해안 제외) 1~3㎝이다.

 11일 기온 역시 평년보다 3~4℃ 낮겠고, 찬바람까지 불면서 체감온도는 영하 3℃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추운 날씨는 12일 오후 정도에 풀릴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해상에서는 11일 오후 6시까지 제주도남쪽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게 일 것으로 예보돼 조업이나 항해하는 선박의 주의가 필요하다.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