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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도·지방도 정비에 223억원 투자
제주도, 상반기 조기집행 추진
표성준 기자 sjpyo@ihalla.com
입력 : 2019. 02.11. 13:47:32

제주특별자치도는 구국도 5개 노선과 지방도 11개 노선에 대한 도로유지보수 사업 추진 계획을 확정·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제주도는 ▷도로침수 예방용 배수로 시설·준설과 가로등 시설 등 도로부속시설 정비를 위한 '배수 및 기타보수사업'에 80억원(L=17㎞) ▷안전하고 밝은 도로환경 조성사업'에 30억원(가로등 500주) ▷노후된 포장도로 보수를 위한 '구국도 등 덧씌우기 사업'에 84억원(L=40㎞) ▷퇴색된 도로 차선도색 및 고휘도 우천형 차선도색 등을 위한 '구국도 등 차선도색 사업'에 29억원(L=115㎞)을 포함해 총 223억원을 투입해 도민불편사항을 해소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달까지 배수로 및 덧씌우기 등 사업대상지 조사를 완료했으며, 실시설계용역에 들어가 빠르면 2월부터 사업을 발주할 예정이다. 사업 추진 시에는 공사에 따른 도로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상반기 내 사업 발주와 함께 사업비 조기 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할 방침이다.

 제주도 관계자는 "구국도 및 지방도에 대해 도로침수 및 교통불편 등 민원이 발생하는 곳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정비를 시행해 도로를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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