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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네방네]"치매안심마을 만들기 함께 해요"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신산리 협약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입력 : 2019. 04.15. 18:05:50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소장 고인숙)는 15일 성산읍 신산리(이장 강원보)와 명품 건강마을·치매안심마을 만들기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명품 건강마을 만들기는 2016년부터 동부보건소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보건소는 주민들이 원하는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마을주민들은 프로그램에 자율적으로 참여하며 건강생활을 실천하게 된다. 주 1회 마을걷기 운동에서부터 월 1~2회 보건교육, 주 2회 생활체조교실을 운영하고 흡연자의 금연 지원을 위한 이동금연클리닉, 비만 예방을 위한 영양 체험 교실 등 다채로운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치매안심마을만들기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지역사회에 통합돼 생활할 수 있는 치매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한 사업이다.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 지역주민 치매파트너 양성,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 홍보사업 등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치매예방환경 조성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760-6122, 6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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