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안일권, 김동현에 '현피' 요청…김종국 도발→실제 싸움 벌이기도 "날 노려보길래 대기실서"
최효정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5.14. 07:55:56

안일권 김동현 (사진: 유튜브)

개그맨 안일권이 자신의 싸움 실력을 인정해 주지 않는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안일권은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에 모습을 드러내 김동현을 향한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날 그는 자신이 한 번에 다섯 명을 상대할 수 있는 '파이터'라는 사실을 강조, "따로 불러 해결해야 되는지, 아니면 (김동현 선수) 팀을 찾아가야 되는 건지 고민이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안일권이 김동현을 소환하며 일명 '현피'를 요청하게 된 까닭은 무엇일까.

앞서 김동현은 지난 11일 유뷰트 채널을 통해 주먹을 잘 쓰는 연예인 7명을 꼽았다.

당시 함께 그와 함께 방송을 이어나갔던 개그맨 정형돈이 최근 복싱에 매진하고 있는 안일권을 추천했다.

하지만 김동현은 뒷짐을 지며 "이렇게 피하고 싶다. 한쪽 눈 감아도 피할 수 있다"며 안일권을 7명 중에서 제외했다.

한편 안일권은 최근 방송인들을 대상으로 그들을 도발, 실제로 싸움을 벌이는 방식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모양새다.

실제로 안일권은 지난해 10월 가수 김종국과 대기실에서 싸움을 벌였던 사실을 시인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안일권은 이에 대해 "내가 노래를 따라 불러 그가 날 노려보길래 대기실에서 싸웠다. (김종국의) 앞손이 나오길래 피하고 들어가면서 바디를 꽂았더니 '잠깐, 잠깐' 이러더라. 실질적인 다운이지"라며 자신만만한 태도를 취한 바 있다.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