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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 이번 주말 단비
17일까지 대체로 맑음.. 낮 최고 25℃ 안팎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19. 05.15. 09:00:33

맑은 날씨 속 제주마방목지에서 풀을 뜯어 먹고 있는 제주마. 연합뉴스

5월 들어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제주지방에 오는 주말 단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오는 17일부터 차차 흐려지다 주말인 18일 제주전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예보했다. 강수량은 평년 1~8㎜보다 조금 많을 것으로 보여 양은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지방은 14일 새벽에 서귀포와 성산포지역을 중심으로 3㎜ 안팎의 강수량을 기록했을 뿐 5월 들어 거의 비가 내리지 않고 있다.

이로인해 5월 성수기를 맞은 제주지역 골프장들이 잔디 관리에 애를 먹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5일부터 17일까지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낮 기온은 25℃ 안팎까지 올라가면서 다소 무더울 것으로 예상되며 대기가 건조해 화재 예방에도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해상은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16일 오후부터 바람이 차차 강해져 물결도 2~4m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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