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회
믿을 수 있고 안전한 숙박환경 조성
제주시, 불법숙박업소 근절 집중 합동단속 실시
김현석 기자 ik012@ihalla.com
입력 : 2019. 05.15. 16:49:10

제주시는 본격적인 관광 시즌을 맞아 불법숙박업소 근절을 위해 유관기관(제주도·자치경찰단·제주관광협회)과의 합동단속을 월 1회에서 월 2회로 확대해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주요 단속사항은 ▷농어촌 민박으로 1동만 신고하고 나머지 동은 불법적으로 영업하는 경우 ▷미분양아파트, 원룸, 오피스텔, 공동주택, 창고 등을 숙박업소로 둔갑시켜 숙박객을 공유숙박사이트를 통해 모집하는 행위 등이다. 또한, 숙박업 신고를 하지 않은 펜션, 게스트하우스, 미분양 타운하우스 등이 인터넷을 통해 불법으로 영업하는 행위도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

 시는 관광객 피해 최소화를 위해 숙박업 등록여부 안내서비스 120 콜센터 운영 및 제주시 홈페이지에 불법 숙박업소 신고센터도 개설했다.

 제주시 관계자는 "믿을 수 있는 숙박환경 조성과 건전하고 안전한 제주관광 이미지 정착을 위해 숙박업소 지도점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