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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부르면 머큐리 이야기"…유사한 음색으로 겪은 고충 토로한 마크 마텔
최성호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5.15. 20:16:25

가수 마크 마텔이 우리나라 라디오 음악 프로그램에 등장했다.

15일 방송된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등장한 그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프레디 머큐리의 음색을 재현한 가수로 유명하다.

이번 방송에서도 그의 음색이 머큐리와 유사하다고 말한 DJ 배철수는 외모까지 닮았다고 감탄하기도 했다.

이러한 반응에 마크 마텔은 머큐리와 유사한 음색과 외양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다고 털어놓은 적이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는 앞선 9일 '조선일보'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머큐리를 닮은 외모와 음색으로 인기를 구가하고 있으나 처음부터 이를 반기지는 않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노래를 부를 때마다 머큐리가 생각난다는 사람이 너무 많았다. 내 롤모델도 머큐리가 아니어서 더욱 힘들었다"고 회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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