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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주, '8초갑' 하성운 향한 돌직구 고백 "XX 사귀고 싶다" 스튜디오 초토화
조수영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5.16. 02:05:30

박선주, 하성운 (사진: MBC '라디오스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가수 하성운을 향한 동료 박선주의 뜻밖의 고백이 눈길을 끈다.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스페셜 MC로 출연한 하성운과 게스트로 초대된 박선주의 케미가 돋보였다.

이날 박선주는 자신이 작곡한 '너의 집 앞에서'를 앞선 워너원 콘서트에서 깔끔히 소화한 하성운에게 큰 관심을 보였다.

스튜디오에 마주 앉은 하성운이 이를 직접 부르자 박선주는 소녀처럼 부끄러워 하며 호응을 아끼지 않았다.

박선주는 "위험하게 들릴 수도 있는데 'XX 사귀고 싶다'는 생각까지 했다"고 속내를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앞서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는 해당 노래를 부르는 하성운의 모습이 8초간 그려지며 팬들의 이목을 모았다.

이후 팬들에게 '8초갑(甲)'이란 별명을 얻은 하성운은 보컬 능력을 인정받아 극적으로 데뷔조에 오르기도 했다.

박선주와 하성운의 훈훈한 모습이 공유되며 팬들의 응원과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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