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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이민자 체류실태 및 고용조사
21일부터 6월4일까지 표본추출 752명 대상
조상윤 기자 sycho@ihalla.com
입력 : 2019. 05.19. 09:55:05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는 21일부터 6월 4일까지 제주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귀화자 중 표본으로 추출된 752명을 대상으로 '2019년 이민자 체류실태 및 고용조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체류 외국인 및 귀화자 실태 파악을 통해 사회통합 등 이민자 관련 정책수립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매년 실시되는 연간조사이다.

표본으로 선정된 외국인 및 귀화자를 대상으로 기본항목, 고용, 교육, 주거 및 생활환경, 소득과 소비, 자녀교육, 체류사항 등 9개 부문 175개항목을 조사하게 되며, 조사원이 직접 가구 또는 사업장을 방문해 면접 방식으로 이뤄진다.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는 이와 관련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고 비밀이 엄격하게 보호되기 때문에 안심하고 2019년 이민자 체류실태 및 고용 조사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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