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서는 솔담현경철한의원과 조선한의원이 한의약 홍보체험관을 운영했으며 제주 웰니스에 기반한 면역력증강 치료, 정안침 등 젊은 층을 타깃으로 한 의료상품을 알렸다.
또 일본 현지 보건의료 바이어 및 여행사 등을 대상으로 일본 환자 유치를 위한 비즈니스 상담을 했다.
한편 케이콘은 한류 관련 의료, 관광, 음식 등을 홍보하는 세계 최대 한류 페스티벌로 일본과 미국에서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하반기 일본에서 제주한의약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