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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서 또 화재, 인명 피해 無…4시간째 사투 중 "일주일 동안 세 차례" 탄식
조수영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5.20. 08:05:17

구미 화재 사고 (사진: SBS / 사고와 무관)

경북 구미에서 화재 사고가 벌어져 소방대원들이 4시간째 사투를 벌이고 있다.

20일 오전 3시 30분께 경북 구미의 한 전자부품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현재까지 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30대 이상의 소방차가 현장에 모였지만 불길이 공장 전체로 확산된 탓에 진압에 애를 먹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추정되나 수십억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낳을 것으로 우려되며 탄식이 이어지고 있다.

구미에서는 지난 13, 14일에도 잇따라 화재가 발생하며 일주일 동안 벌써 세 차례나 화재 사고를 겪고 있다.

지난 1월에도 구미의 한 모텔에서 화재가 발생해 투숙객 3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등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단 바, 우려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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