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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상해대표처 제주상품 수출상담회 호응
지난 16~17일 현지 바이어 초청 운영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19. 07.21. 13:43:04

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이 운영하는 중국상해대표처에서 추진한 중국 현지바이어 초청상담회가 호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상해대표처는 지난 16일과 17일 광저우와 선전에서 진행된 상담회에서 55개 유력 바이어와 제주 우수기업 8개사(유앤아이제주, 헬리오스, 대한뷰티산업진흥원, 홍익 글로벌, 제주팜이십일, 제주자연식품, 신한에코, 우영이앤티)와의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 결과 총 상담건수 132건, 상담금액 약 21억원에 달하는 성과를 이뤄내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앞서 상해대표처는 현지 바이어들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자체적으로 바이어 인프라를 구축해왔다. 이를 활용해 해당 참가업체가 취급하는 상품군과 꼭맞는 적합한 바이어를 매칭시켜 줌으로써 업체들의 높은 만족도와 성사율을 이끌어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문관영 도경제통상진흥원장은 "한일 관계 경색으로 인한 수출산업의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중국 마케팅을 추진하고 또한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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