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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10월31일까지 실시
고대로 기자 bigroad@ihalla.com
입력 : 2019. 08.15. 10:14:28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만 19세 이상 성인 약 900여명을 대상으로 2019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에 의거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주관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전국 255개 보건소가 동시에 실시하는 지역사회건강조사는 만 19세 이상 지역주민 대상 선정된 가구에 통지문이 조사 2~3일전 우편으로 발송되며, 전문 교육과정을 거친 5명의 조사원이 선정된 대상자를 방문해 1:1 면접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는 흡연, 음주, 식생활 등의 건강행태와 삶의 질 등 230여개 설문 문항을 토대로 조사할 계획이며, 특히 이번부터 혈압측정을 정식 도입해 지역별 고혈압 유병률 혈압 관련 지표도 산출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조사된 내용은 우리 지역 사회 건강을 위한 자료로 활용되고, 수집된 개인 정보는 통계 이외의 목적에는 사용 되지 않으므로 지역주민들께서는 조사원이 방문했을 때 조사에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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