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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산물 온라인 판매 급성장
7개월만에 지난한해 매출 육박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입력 : 2019. 08.18. 16:57:36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홈쇼핑, 온라인처럼 전자상거래를 통해 유통되는 제주 농산물의 판매 실적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전자상거래를 통한 제주 농산물 판매 실적은 2017년 46억원을 시작으로 2018년 99억원, 2019년 7월 현재 98억원 등으로 해마다 늘고 있다. 이 추세대로라면 올해 연말까지 150억원의 판매고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전자상거래로 판매하는 농산물 품목을 노지감귤, 만감류, 하우스감귤 등 감귤류 중심에서 감자, 단호박, 옥수수 등 채소류로 확대한 상태다.

또 유통채널도 농협몰을 비롯해 쿠팡, 티몬, G마켓, 옥션, 위메프, GS샵, 11번가 등으로 다변화했다.

고성만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는 "지속적으로 전자상거래 시장에 대한 관심과 역량을 집중해 통합마케팅 사업기반을 강화하겠다"면서 "마케팅교섭력 확보 등을 통해 제주농산물 가격 지지와 농가 소득 향상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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