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람과사람
"독립운동가 간호사·간호학생 34인을 기억합니다"
대한간호협회, 광복절 기념 캠페인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9. 08.19. 00:00:00

대한간호협회와 전국 16개 시·도간호회는 올해 제74회를 맞은 광복절을 기념해 '독립운동가 간호사·간호학생 34인을 기억합니다'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대한간호협회에 따르면 근대 간호교육을 통해 배출된 간호사들은 전문직업을 갖고 당당하게 자신의 삶을 살았으며, 지식인으로서 사회지도자 역할을 했다.

일제강점기에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싸웠고, 구국의 일념으로 만세운동에 앞장섰다. 구체적인 활동을 보면 독립만세운동과 군자금 모집, 적십자 활동, 사회운동, 첩보활동, 비밀연락, 독립군 규합 등이 꼽힌다.

대한간호협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독립운동가 간호들의 자랑스러운 이름을 기억하고, 고귀한 정신을 본받아 위대한 간호역사를 만들기 위해 기획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