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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코리아국제우슈챔피언십 개최
이달 23~28일 한라체육관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9. 08.19. 21:00:00

12개국 700여명 선수 참가


제주도우슈협회(회장 김승현)는 이달 23~28일 한라체육관 등에서 제1회 제주코리아국제우슈챔피언십 대회를 연다.

제주도와 제주도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은 물론 브라질, 캄보디아, 중국, 칠레, 프랑스, 인도네시아, 일본, 마케도니아, 말레이시아, 네팔 등 7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전문체육, 생활체육, 전통무술종목단체 등 제한 없이 참가하는 대회로 관광과 연계해 스포츠와 관광이 어우러진 축제방식으로 치러진다.

개회식에는 소림사무술단 24명이 참가해 40분 동안 무술 세계를 선보인다. 중국산동송강무술학교 대도시범단은 200kg에 달하는 큰칼을 이용한 개막공연을 준비했다.

이달 26일 오전 9시에는 대회 참가자 700명 전원이 참가하는 성산일출봉 퍼포먼스가 예정돼 있다. 성산일출봉을 배경으로 소림사시범단과 참가자들이 전원 태극권 단체시연에 나설 예정이다.

제주도우슈협회는 "국내에서는 처음 개최되는 새로운 형식의 대회"라며 "우슈인구의 저변확대와 관광제주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진선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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