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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쓰레기 문제 해결 시책 성과 보인다
쓰레기 줄이기 시민실천 운동본부 토론회 개최
협력 체계·성과 발표·추진 계획 등 논의 이어가
이태윤 기자 lty9456@ihalla.com
입력 : 2019. 08.25. 10:18:28

서귀포시 쓰레기 줄이기 시민실천 운동본부(본부장 강상종)는 지난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깨끗한 서귀포시를 만들기를 위한 시책 제안 및 아이디어 발굴 전체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행정분야에서 이룬 성과와 민관협업분야에서 이룬 성과 및 현재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대한 발표가 이뤄졌다.

 성과를 살펴보면 행정분야에세는 ▷방치폐기물 처리를 위한 민관 협업(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MOU체결) 강화 ▷재활용도움센터 설치확대(24개소) 및 시민편의 특수시책(6가지) 추진 ▷폐지류(6139t) 및 유리병류(1035t) 등 재활용 가능자원 회수 확대 등이 있었다.

 민관협업 분야에서는 ▷1회용품 구입처 반송 외국어 홍보스티커 제작 ▷가정용 음식물탈수기 사용 활성화 협조 강화 ▷각종 회의 시 본 회의 전 쓰레기 줄이기 홍보자료 제작 등의 성과를 거뒀다.

 향후 중점 추진해야 할 사항으로 건의된 내용은 ▷현수막 게시대를 전자게시대로 교체 ▷해양쓰레기, 영농쓰레기 지원부서 회의 참석 ▷불법 투기 행위 과태료부과 강화 ▷음식물쓰레기 감량 가정용 탈수기 보급 ▷재활용품 직접 처리를 위한 재활용협회와 서귀포시 간 협조 체제 강화 등 이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 앞서 김태엽 서귀포시 부시장은 서귀포시 쓰레기 줄이기 시민실천 운동본부 위원 전원에게 명예환경감시원증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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