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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인협회 신인상 부활… 문학 공모 풍성
제주문협·제주작가회의 10월말까지 각각 신인상 공모
서귀포예총은 서귀포 소재 문학작품 전국 공모전 시행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9. 09.11. 17:07:42

가을, 문학 공모전이 풍성하다. 제주문인협회가 신인문학상을 부활하는 등 '문학 샛별'을 기다리는 곳이 많다.

제주문인협회 제주신인문학상은 올해로 25회째다. 2014년을 마지막으로 중단되었다가 고운진 회장이 이끄는 신임 집행부에서 되살려냈다.

제주도민이거나 제주도가 고향인 사람을 대상으로 시·시조·동시, 단편소설, 희곡, 문학평론, 동화, 수필 부문에 걸쳐 작품을 공모한다. 응모작 접수는 10월 30일까지다. 제주문인협회 홈페이지 참고. 문의 064)748-3125.

제주작가회의는 제주에 거주하거나 제주가 고향인 성인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2019제주작가 신인상을 공모하고 있다. 공모 부문은 시, 시조, 단편소설, 동화·소년소설, 문학평론, 희곡·시나리오에 걸쳐 있다.

마감일은 10월 31일(당일 도착분까지만 유효)이다. 문의 010-7743-2243.

한국예총 서귀포지회는 기성 문인까지 지원 가능한 제3회 서귀포 문학작품전국공모전을 실시하고 있다. 공모 분야는 서귀포의 자연, 문화,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시·시조, 수필, 소설로 10월 21일까지(마감일 소인 유효) 접수하면 된다. 문의 739-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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