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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읍 해안서 70대 남성 숨진채 발견
이태윤 기자 lty9456@ihalla.com
입력 : 2019. 10.09. 16:25:10

서귀포시 성산읍 해안에서 7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9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4분쯤 성산읍 오조리 포구 인근 해상에서 엎드린채 해상에 떠 있는 변사체를 관광객이 발견하고 해경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시신을 인양한 뒤 소지품과 신분증을 통해 신분을 확인한 결과 서귀포시 성산읍에 거주하는 김모(72)씨인 것으로 확인했다.

 해경은 김씨의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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