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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신종 코로나’ 확산방지 총력
한림읍·이호·봉개·용담1동
버스승차대 소독·환경정비
고대로 기자 bigroad@ihalla.com
입력 : 2020. 02.11. 00:00:00

관내 방역활동·캠페인 전개

제주시 읍·면·동에서는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방지 및 감염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림읍(읍장 홍경찬)은 지난 8일 한림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고성영) 및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봉여)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버스승차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는 유동인구가 많은 비가림 버스승차대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호동(동장 홍재석)과 새마을지도자이호동협의회(회장 고제철)도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차단을 위한 '우리 동네는 우리가 지킨다'캠페인의 일환으로 이호동 관내 버스승차대 및 공중화장실의 방역활동 및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봉개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도 8일 코로나 감염예방 관내 버스승차대 소독 및 청소를 실시했고, 앞으로도 수시로 승차대 청소를 실시해 쾌적한 경관과 안전한 승차대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용담1동(동장 김구옥)과 새마을지도자 용담1동협의회(회장 김원호)도 용담1동 관내 버스정류장, 용담1동 경로당, 동한두기 마을회관 등 다수의 주민 이용시설에 대해 방역을 실시했으며 신종 코로나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악수 안하기, 손 제대로 씻기, 개인위생 철저 등 안전캠페인을 전개했다.

용담1동과 새마을지도자 용담1동협의회는 이번사태 종료시까지 주기적으로 방역을 실시해 지역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신종 코로나 확산을 방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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