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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무면허 운항선박 2척 적발
이태윤 기자 lty9456@ihalla.com
입력 : 2020. 02.14. 18:20:00

서귀포해양경찰서는 무면허로 선박을 운항한 혐의(선박직원법 위반)로 어획물운반선 S호(84t, 통영선적) 선장 A씨(64)와 연안복합어선 N호(5.57t, 모슬포선적) 선장 B씨(76)를 적발했다고 14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A씨는 해기사면허 유효기간이 종료돼 면허가 정지된 상태에서 지난 12일 경남 통영에서 출항해 이튿날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항 입항 시까지 약 238㎞를 운항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소형선박 조종면허 유효 기간이 종료된 상태에서 11일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항에서 출항해 마라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후 다시 모슬포항 입항 시까지 약 22.5㎞를 운항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무면허 운항 근절을 위해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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