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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뚜껑 모아 제주 이웃돕기… '세상의 희망이 되는 2g'
제주도청 존셈봉사회 캠페인… 환경보전에 소외계층 지원도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0. 02.19. 00:00:00

제주도청 존셈봉사회(회장 강은숙)는 18일 '세상의 희망이 되는 2g' 캠페인으로 모은 50만원을 서귀포시 서홍동에 사는 어르신에게 전달했다.

이 캠페인은 제주특별자치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하고 존셈봉사회 등 21개 단체가 지난 한 해 동안 플라스틱 병뚜껑 10만 개(200㎏, 플라스틱 병뚜껑 1개당 2g)를 분리 수거한 뒤 이를 금액으로 환산해 참여 단체별로 1명씩 도내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존셈봉사회는 이와함께 비닐봉지 사용을 줄이기 위한 현수막 장바구니와 고사리 가방 제작·배포, 재활용품 판매장터 운영 등 환경보전과 자원순환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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