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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헌 "국민 섬기는 국회다운 국회 만들 것"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20. 02.27. 18:02:52

오는 4월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시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미래통합당 구자헌 예비후보는 27일 21대 총선에 임하는 첫번째 약속으로 "도민들과의 의(義)를 지키는 의원, 정의롭고 국민을 섬기는 국회다운 국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구 예비후보는 "문재인 대통령은 대표적으로 조국 사태에서 보여주었듯이 모든 국민이 법 앞에서 평등하도록 보장해야 한다는 의무를 저버렸다"면서 "문재인 정부가 이토록 타락할 수 있었던 건 20대 국회를 장악한 다수 여당인 민주당의 전폭적인 보호와 침묵이 있었기 때문이다. 16년 간 제주 지역구 의석 3석을 독식해온 민주당 국회의원들 역시 이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다"고 비판했다.

 구 예비후보는 "저는 강인한 제주정신을 이어받은 제주의 아들로서 21대 국회가 정의로운 정치를 통해 제주의 자존을 지키고, 국민들을 제대로 섬기는 정치를 하도록 하고, 국민들이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책임있는 국회, 국회다운 국회를 만드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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