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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철 "어린이 보호구역 CCTV 확충"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20. 04.03. 16:40:00

오는 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제주시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미래통합당 장성철 후보는 3일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을 최우선 챙기겠다"고 밝혔다.

 장 후보는 "어린이 교통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을 지정하지만 '민식이법'이 제정된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 제로화를 향해서는 여전히 갈 길이 멀다"면서 "국회로 진출하면 어린이 교통안전 관련 예산을 최우선적으로 확보해서 운전자들의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무단횡단 방지를 위한 중앙분리대를 설치하는 한편 안전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CCTV를 확충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장 후보는 "차도와 보행로 구분이 없어서 위험하게 등교하고 있는 경우에는 어린이들의 보행로를 확보하기 위해서 보호구역 내에 제한적으로 '도로 다이어트'를 고려할 수 있다"면서 "도로 폭을 줄이면 보행로가 확보되는 동시에 불법 주정차를 방지함으로써 운전자의 시야가 확보되는 긍정적 측면이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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