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폐국 반대 건의안이 청와대, 국회, 우정사업본부 등에 전달될 예정"이라며 "일방적 폐국을 강행하는 제주지방우정청은 이러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현실을 직시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는 지방우정청이 답할 때"라며 "주민의 공공서비스 이용 권리를 위협하고 노동자의 일자리를 빼앗는 일방적 우체국 폐국을 즉각 중단하 주민·노동자·지방의회와의 대화에 적극 나서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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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폐국 반대 건의안이 청와대, 국회, 우정사업본부 등에 전달될 예정"이라며 "일방적 폐국을 강행하는 제주지방우정청은 이러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현실을 직시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는 지방우정청이 답할 때"라며 "주민의 공공서비스 이용 권리를 위협하고 노동자의 일자리를 빼앗는 일방적 우체국 폐국을 즉각 중단하 주민·노동자·지방의회와의 대화에 적극 나서라"고 요구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gisa_ttl="%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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