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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in] 이번 주 거리두기 단계 조정 시험대
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
입력 : 2021. 01.11. 00:00:00

정세균 총리, 방역 유지 강조

○…전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600명대를 기록하며 이번 주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시험대가 될 것으로 전망.

이번주 일일 확진자가 500명대로 떨어질 경우 거리두기 하향 조정 가능성이 제기.

정세균 국무총리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국민 여러분의 참여 방역 실천이 조금씩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며 "이번 한 주간 참여 방역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 부미현기자

“아직 감귤경매에는 문제없다”

○…서울 송파구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이하 가락도매시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제주감귤 경매 차질여부에 촉각.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에 따르면 9일 가락도매시장 1층 매장에서 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옴에 따라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1층을 전면 폐쇄하고 상인 1000여명에서 코로나 진단검사를 요구.

농협 제주본부 관계자는 "아직까지 감귤경매엔 문제가 없다"며 "최악을 대비해 도매시장 외부에서 경매를 치를 수 있도록 하는 등 대책이 필요하다"라고 주문. 고대로기자

건강가정·다문화센터 출범

○…서귀포시가 지난 1일부터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합한 '서귀포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출범시키며 본격 운영에 돌입.

두 기관의 통합은 여성가족부가 2016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으로, 서귀포시는 지난해부터 준비를 시작해 1일을 기해 본격 출범을 선언.

강현수 여성가족과장은 "두 기관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보편·포괄적인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면서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여가겠다"라고 설명. 현영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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