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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문인화 여성묵화작가회 창립전
1월 23~28일 제주도문예회관 1전시실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1. 01.17. 17:51:13

홍보영의 '부귀영화'.

한국예술문화협회 문인화 초대작가로 2019년 결성된 여성묵화작가회(회장 홍보영)가 이달 23일부터 28일까지 제주도문예회관 1전시실에서 창립전을 연다.

'묵향, 탐라를 품다'란 주제로 마련되는 이번 전시는 온전히 일상을 누리기 어려운 코로나 시국 속에 묵향과 벗하며 마음을 닦았던 지난 여정을 모아놓는 자리다. 회원 8명이 참여해 문인화, 산수화 등 65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도를 맡은 양태호 작가의 작품도 전시된다.

홍보영 회장은 "추운 겨울에 활짝 꽃을 피우는 동백꽃처럼 코로나19로 어려운 시절에도 꺼지지 않는 예술혼을 담아 첫 작품전시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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