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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고근산 북쪽탐방로 개선 완료
2억300만원 투입… 위험구간 목재난간 정비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21. 09.26. 13:09:34

고근산 북쪽탐방로 전경. 사진=서귀포시 제공

서귀포시는 경사가 심하고 미끄러워 탐방객의 안전을 위협하는 고근산 북쪽 탐방로에 대한 정비공사를 최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기존의 북쪽 탐방로는 원형목재 계단으로 설치돼 탐방객이 이용하기에 불편하고, 습기로 인한 미끄러움 등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어 그동안 이용 불편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곳이다.

이에 시는 탐방객의 안전한 산행을 위해 사업비 2억300만원을 투입해 기존 탐방로 교체하고, 안전시설 보강 및 편의시설 설치 등의 공사를 시행했다. 기존의 원형목재 계단을 철거하고 논 슬립 목재 데크와 난간시설을 설치했다. 또 경사가 심한 구간에는 보행매트를 깔아 편의를 도모했다.

시는 사업을 추진하면서 자연훼손 최소화하고 주변과 조화롭게 시설을 설치했으며, 탐방객과 시민의 탐방편의 및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했다.

한편 시는 올해 사업비 7억3000만원을 투자해 오름 16개소의 시설을 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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