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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일도1동 '프랜즈 단란주점' 동선 공개
강다혜 기자 dhkang@ihalla.com
입력 : 2021. 10.19. 16:06:14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 중 1명이 제주시 일도1동 소재 '프랜즈 단란주점'에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19일 동선 정보를 공개했다.

확진자 노출 일시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방역당국은 안심코드와 수기명부에 기록된 출입기록을 통해 방문자를 대상으로 검사를 안내하고 있지만, 방문자가 모두 파악되지 않아 동선을 공개했다. 특히 단란주점은 업종 특성상 환기가 어려운 밀폐공간에서 오랜 시간 노래와 음주가 이어짐에 따라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 위험도가 높아 고위험시설로 관리되고 있다.

확진자 노출 일시에 '프랜즈 단란주점'을 방문했던 사람은 코로나19 증상이 없어도 가까운 보건소에 전화상담 후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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