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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5시까지 3명 확진..집단감염 접촉자
사우나·체육시설 집단감염 관련 확진 '꾸준'
일도1동 소재 '프랜즈 단란주점' 동선 공개
강다혜 기자 dhkang@ihalla.com
입력 : 2021. 10.19. 17:52:22

제주지역에서 하루새 코로나19 확진자 발생해 한자릿수 확산세를 이어가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오후 5시까지 3명(3033~3035번)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3035명으로 집계됐다. 이달 들어선 151명이 확진됐으며 최근 일주일 사이 45명이 확진됐다. 최근 1주일 간 1일 평균 확진자 수는 6.43명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들은 모두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이날 확진자 중 2명은 제주시 실내체육시설(도장)' 관련 집단감염으로 분류됐다. 이로써 해당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는 20명으로 늘었다.

또 나머지 1명은 '제주시 사우나4' 관련 집단감염 사례다. 이로써 해당 집단 감염 관련 확진자는 6명으로 늘었다.

아울러 도는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 중 1명이 제주시 일도1동 소재 '프랜즈 단란주점'에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19일 동선 정보를 공개했다.

확진자 노출 일시는 지난 12~16일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해당 시간 대에 '프랜즈 단란주점'을 방문했던 사람은 코로나19 증상이 없어도 가까운 보건소에 전화상담 후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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