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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처기업인 갤럭시게이트(주)(www.galaxygate.co.kr)는 전자상거래를 위주로 하는 인터넷 전문기업이다. 쇼핑과 게임 화장품 도메인경매 영화 여행 전문사이트 등 자사가 보유한 10개의 전문사이트를 하나로 묶어 운영하고 있다. 기존 허브사이트가 각각의 개별적 사이트를 가진 독립적인 인터넷 기업의 연합형태로 구성된 데 비해, 이 전자상거래 종합사이트인 EC 메가 포털은 1개 회사가 독립적인 전문사이트 다수를 통합해 운영한다는 점에서 고객 지원과 DB 활용 등에서 효율적으로 운영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98년 2월 창업된 이 회사(대표이사 홍문철·39)는 현재 본사를 서울에 두고 제주와 강원 부산 일본에 각각 지사를 두고 있는 전도 유망한 벤처업체이다. 사업분야는 크게 전자상거래 구축 및 운영을 하는 △쇼핑몰업 △여행업 △광고마케팅 등 3가지를 주로 하고 있다. 게다가 최근에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분야가 온라인게임사업이다. 주요운영 사이트로는 모든 상품을 취급하는 종합쇼핑몰(www.dcpia.com)과 CD라든지 음반(www.cdchoice), 화장품(www.nanami.co.kr)만을 취급하는 전문 쇼핑몰을 가지고 있다. 여행 서비스 상품도 아웃바운드, 인 바운드, 랜드투어사업(www.tourgate.co.kr 등)을 동시 병행하고 있다. 이처럼 여러 개의 사이트가 갤럭시게이트로 통합 운영됨으로써 유저들은 어느 사이트로 들어가더라도 10개의 전문몰과 손쉽게 연결되도록 돼 있어 시스템을 이용하는데 그 만큼 편리하다. 갤럭시게이트는 이 같은 유형의 물건과 서비스를 인터넷상에서 팔 수 있는 개념을 점차 확장시켜나가고 있는데, 올 매출액은 이 부분에서만 140억원정도(순수익 7∼8억원)를 내다보고 있다. “내년 상반기내에는 기필코 코스닥 등록을 할 것”이라는 게 홍 대표이사의 각오이다. 특히, 갤럭시게이트를 강화시키기 위해 홍 대표이사는 자체적인 인큐베이터를 실시해 (주)나코인터랙티브(www.laghaim.com)라는 회사를 창업했다. 전문경연인 체제로 운영하고 있는데 최근 3D 롤플레잉 게임인 ‘라그하임’(www.laghaim.com)이라는 상품을 개발 완료해 업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지난 7월에 클로즈드 베타테스트 서비스를 20여일 만에 끝내고 8월초에 오픈 베타서비스를 실시한 이래 신기록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현재 라그하임의 누적회원 가입자수는 오픈베타 3개월만에 지난 10월말 기준 100만 회원을 이미 돌파하였고, 동시접속자 수도 2만을 넘어서는 초강력 파워를 자랑하더니 지난 11월 말에는 200만 회원에 3만명의 동시접속을 기록, 기존의 경쟁업체이자 1위 업체인 리니지가 가졌던 기록들을 모두 깨면서 상종가를 치고 있다. 이 게임은 이미 일본에 현지법인(Easygate)을 설립, 투자유치가 확정돼 서비스에 들어간 상태며 내년 상반기에는 중국과 대만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동남아권을 중심으로 한 홍콩 싱가포르 태국 등지에서의 서비스를 위한 현지 채널도 가동되고 있는 중이다. 내년 매출액을 300억원(순이익 100억원)으로 잡고 있다. 갤럭시게이트의 경쟁력은 실전경험을 통해 획득한 오프라인과 온 라인상의 풍부한 맨파워에 있다. 갤럭시게이트의 경영목표는 내년 상반기 코스닥 상장에 두고 있다. 그리고 내년에는 한·일 합작의 바이오벤처연구소를 설립하는 것도 야심찬 프로젝트중 하나다. 최종목표는 갤럭시게이트를 모회사로 하고 순수 인터넷기업, 엔터테인먼트 회사, 바이오전문기업 등 세분야의 굴지의 글로벌기업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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