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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醫療·藥學界 현대의술의 보급은 우리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특히 개화기 초기 제주사회에서 의료기술의 보급은 많은 분야에서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오게 했다. 고명우(29년 작고·제주시)·김유돈(44년 작고)·김태민(65년 작고·제주시)등은 당대 ‘제주 현대의술의 3걸’로 통할 정도로 많은 역할을 했다. 물론 21세기 글로벌시대를 살아감에 있어서도 의료·약학 의술의 중요성은 더없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이분야 제주출신 전문의들은 지속적으로 배출되고 있다. 현재 활동중인 의·약계의 인맥을 살펴보면 삼성의료원 원장을 지낸 하권익 박사(62·한림읍)를 들 수 있다. 서울대의대를 나와 대한정형외과스포츠의학연구회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는 성균관대 의대 교수로 재직중이다. 또한 서울 강남의 영동정형외과 양원찬 원장(52·제주시), 미 서던캘리포니아의대 교수와 인디아나의대 연구교수로 있다가 지금은 경희대의대 교수로 있는 공계창 박사(69·제주시), 카톨릭의대를 졸업해 부천성가병원에 있는 송승규 산부인과 과장(67·제주시), 전남대의대를 나와 서울 성동구의사회 감사로도 활동중인 좌신소아과의 김좌신 원장(66·제주시)도 서울속의 제주출신 의료인이다. 광일의원의 장민추 원장(63·제주시)과 연세대의대를 졸업해 인천기독병원 피부과장 등을 역임한 김덕현 피부과원장(58·구좌읍), 국내에 초음파를 처음으로 도입한 연세대의대 이종태 교수(58·애월읍), 전남대의대를 나와 인천길병원 산부인과 과장등을 역임한 고행조 산부인과 원장(57·안덕면)도 제주인이다. 또한 가톨릭의대의 김상우 교수(57·제주시)와 진길남 비뇨기과원장(56·제주시), 서울치대를 나온 서영수 치과원장(55·제주시), 부부의사인 인천 나사렛의원의 이순자 원장(54·애월읍), 연세대의대 마취과의 고신옥 교수(53·제주시), 미국 미네소타 의과대학 교환교수로 있다가 지금은 연세대의대에 재직중인 김규언 교수(51·제주시), 연세대의대를 나온 양성익 치과원장(50·제주시)도 제주가 고향이다. 서울대의대 출신의 김병익 성균관대의대 교수(48·애월읍), 연세대의대 출신의 우남식 민중병원 마취과장(47·제주시),경희대의대에서 한의학 박사를 취득한 김영신 도곡한의원 원장(47·애월읍), 연세대의대를 나온 강성기 강내과의원 원장(47·애월읍), 고려대의대 김민자 부교수(47·제주시), 강영근 인천연합의원 원장(47·서귀포), 부천시 세종병원 김성호 소아과 과장(45·조천읍), 김동익 성균관대의대 교수(43)도 현재 활동중이다. 이밖에도 제주출신 의료인으로 김성철 외과원장(41·서귀포), 동부성심병원의 홍영종 외과진료부장(40·구좌읍), 명가한의원의 강림성 원장(39·제주시), 강성수 삼성병원 외과전문의(39·대정읍), 을지병원 홍성희 성형외과원장(37·제주시), 김성자 산부인과 원장, 홍건수 안과의원 원장, 태능성모의원 강재경 원장, 고현희 고피부과 원장, 한라한의원 장문석 원장, 김윤근 서울대병원 의사, 강윤향 서울대 정신과의사, 김용대 제일병원 내과의사, 김승업 아주대의대 정신과 교수, 김양하 하곡치과의원 워장, 김광민 위생병원 신경외과 과장, 현성욱 최과의원 원장, 허윤석 고려대 외대교수, 성춘수 치과의원 원장, 김가정의학과의원 김채원 원장, 조아리사 조소아과 원장, 강명석 한의원 원장, 원문희 상동한의원 원장 등도 의료계에서 헌신하고 있다. 한편, 약학계로는 서울대 약대 출신의 영일약품 고대승 전무(68·제주시), 보령제약의 백우현 전문겸 이사(66·애월읍), 서울대 약대를 나와 현재 용산구 약사회장으로 활동중인 김약국의 김정화 대표(66·제주시), 인성약품의 강창호 대표(62·애월읍), 한국쉐링제약·종근당 병원영업부 실장을 지낸 안진약국의 김희수 대표(61·제주시), 경희대 약학과 김동현 교수(46·성산읍)도 제주인이다. 그외에도 조일약국의 조영중 대표, 대포약국의 현봉천 대표와 여성약사로 한경자 강순희 고숙자 김기영 정인실 좌태심 문정열 강정희 고광자 민홍자 신순석씨 등이 현재 활동중이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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