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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제주도의회 교육의원선거 제2선거구(제주시西) 고병련 후보는 18일 "학교는 가정이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제주교육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 가족은 아버지가 교육감을 지냈고 현직에 7명이 재직하고 있는 등 한 지붕에 10명의 교육자가 있다"면서 "100년이 넘는 교육경력을 바탕으로 제주의 새로운 교육사를 써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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