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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제주도 교육감 선거
[기호 1 신영근후보]"오일장 연계 교육프로그램 개발"
고대용 기자 dyko@hallailbo.co.kr
입력 : 2007. 12.08. 00:00:00

▲7일 제주시 오일장을 찾은 신영근 후보가 유권자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김명선기자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선거 신영근 후보는 7일 오전 11시10분부터 50분까지 진행된 '생방송 제주의 오늘'의 전화인터뷰를 통해 제주교육의 현안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

신 후보는 낮 12시30분부터는 제주시 오일장에서 거리유세를 갖고 공약을 제시했다. 신 후보는 오일장 상인 및 인근지역 주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제주교육 현안에 대해 청취한 뒤 현안해결에 앞장 설 자신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신 후보는 특히 시장을 찾은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이 마음 놓고 장을 볼 수 있도록 독서, 놀이공간, 인터넷망 등 교육복지문화시설을 마련하는 등 오일시장과 교육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전통 오일시장의 가치를 재창출하겠다고 공약했다.

신 후보는 이날 오후에는 한라체육관을 방문, 행사 관계자들에게 몸은 크나 체력이 약한 요즘 아이들을 위해 생활체육 활성화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체질에 맞는 맞춤형 급식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함으로써 비만·저체중·특이체질 등을 없애는 '건강한 학생만들기 운동'을 전개하겠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신 후보는 또 저녁에는 노형 뜨란채아파트 인근에서 주민들과의 만남을 갖고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만들기'와 '가고 싶은 학교만들기 '운동의 선봉에 서겠다며 동참과 함께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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