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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택 한나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17일 ‘신 경제 탐사’ 8일째를 맞아 제주시 수협공판장을 방문했다. 김 예비후보는 “제주 경제의 중요한 기반산업의 하나인 수산업은 어장 축소, 고유가 등에 따른 생산비 증가 등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활로를 찾아야 한다”며 “조업 지원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 및 현대화와 수산물 식품가공산업 육성이라는 두 가지 정책에 대해 제주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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