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제28선거구(안덕)에 나선 한나라당 구성지 예비후보가 26일 지역주민 감귤전정작업현장을 찾아 감산~제주시 버스노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구 후보는 또 "감귤하우스 생산시설사업 지원을 확대하고, 농어업인 영유아 양육 및 자녀학자금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전복과 홍해삼, 돌돔 등 수산종묘 방류 추진, 마을 공동목장 특성화 지원, 고품질 돈육 생산 및 양돈장시설 현대화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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