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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선거구(연동 갑) /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 3인 3색 ![]() ▲사진 왼쪽부터 고충홍 장하나 서군택 당초 한나라당 후보와 진보신당 후보가 맞대결하는 구도였으나 민주당에서 여성후보라는 '히든카드'를 꺼내들면서 3파전으로 전개되고 있다. 현역으로 재선을 노리고 있는 한나라당 고충홍(62) 후보는 연동의 상권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주차장 시설 확충과 차 없는 거리를 특색화 시켜 명소로 조성하겠다고 다짐했다. 지역내 여자중·고교 설립 추진과 연동-연북로-제주대학교 직행버스 노선 신설 등을 공약을 제시하고 있다. 민주당 도당 대변인을 맡고 있는 장하나(33) 후보는 주택밀집지구내 공원 및 녹지 부족과 함께 지역내 투자가 불균형하게 이뤄지고 있는 점을 현안으로 꼽았다. 거주민 중심의 정책개발에 집중하겠다면서 생태공원 및 자연치유센터 유치와 신제주초등학교 병설유치원 개원 등을 약속했다. 진보신당 서군택(51) 후보는 중소영세 상권 활성화를 비롯해 구 신한백화점을 추가 매입해 공영주차장을 확충하는 등 교통난 해결을 우선 해결과제로 제시했다. 건강검진센터 유치와 ▷친환경 무료급식 확대 ▷공공보육시설 확충 ▷보호자 없는 병원사업 시행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조상윤기자 ▶제29선거구(표선면) / 공교육 정상화·노인복지 등 현안 ![]() ▲사진 왼쪽부터 오임종 김도웅 민주당 오임종 예비후보는 ▷초중고 친환경무상급식 실시 ▷양로원 및 자연치유 명상센터 유치 ▷여성들의 보육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다목적 문화센터 건립 ▷성읍민속마을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고 올레코스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지역경제살리기 연구회 발족 ▷지역브랜드 육성 등을 통한 농어업소득 1억 이상 농가 100호 육성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 오 후보는 "이번 선거가 진정한 지역일꾼을 뽑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표선면민을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반영하는 정책선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무소속 김도웅 예비후보는 ▷감귤 품질향상과 경쟁력 확보하기 위한 지원 확충 ▷축산시설 현대화사업 지원 ▷해녀 복지예산 확충 및 소득 향상 지원 ▷노인·장애인·저소득층 복지시설 확충 및 여성·청소년 복지정책 강화 ▷4·3 명예회복 및 4·3단체 협력한 정부 지원 유도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표선해수욕장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활용해 체류형 농어촌 관광벨트를 개발해 풍요로운 표선면 건설에 앞장서겠다"며 "농수축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해 지역주민의 소득을 향상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표성준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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