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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동시지방선거
현명관 후보 "19일 이전 정책토론회 불참"
입력 : 2010. 05.16. 14:14:51
현명관 무소속 제주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는 16일 “현명관 후보는 6·2 제주도지사 선거를 정책 선거로 치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지방선거를 정책선거로 이끌고 있는 언론과 시민단체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현명관 무소속 제주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임성준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16일 현재, 6·2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후보 초청 TV토론회와 대담은 17일부터 모두 9차례 예정돼 있다”며 “현명관 후보는 선거개시일인 오는 20일,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되는 날부터 예정된 제주도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토론회 25일을 비롯해 모든 토론회와 대담에 참석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임 대변인은 “ 현 후보가 이틀에 한번 꼴로 TV토론회와 대담이 예정돼 있어 선거 운동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토론회 참석과 준비 일정 등으로 토론회가 있는 날에는 유권자와 접촉하는 일정을 포기해야 하는 형편이다”며 “17일 예정된 KBS와 JIBS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는 이 같은 사유로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됨을 사전에 사유서를 제출하고 양해를 구했다”고 설명했다.

임 대변인은 “각종 후보자 초청 토론회와 대담은 후보자의 정책에 대한 유권자의 알권리와 선택권을 충족시키고, 후보자는 자신의 정책과 정견을 유권자에게 알리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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