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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운동연합은 6·2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의 5대 핵심공약 중 환경공약 평가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제주환경연에 따르면, 민주당 고희범 후보와 무소속 현명관 후보가 각각 2개와 1개의 환경공약을 제시했으며 무소속 우근민 후보는 환경공약이 없는 것으로 평가됐다. 고 후보의 5대 핵심공약 중 친환경의무급식과 (가칭)제주친환경에너지공사 및 실증센터 설립 등 2가지가 친환경공약을 제시됐으며, 지속불가능한 막개발 공약은 제시하지 않았다. 또한, 타 후보에 비해 정책목표와 예산산정근거 및 예산조달방안이 구체적인 것으로 평가됐다. 현 후보의 5대 핵심공약 중 인재양성·보육문제해결·친환경 무상급식 등 1개 공약이 친환경공약으로 제시됐다. 아울러 현 후보의 ‘제주를 청정산업 수도로 양성’ 공약은 농업공약으로 평가했음을 제주환경연은 전했다.[뉴시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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