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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동시지방선거
구도심 재개발 등 지역발전 적임자 호소
[제주도의원 후보 표밭현장을 가다 D-7]
입력 : 2010. 05.26. 00:00:00
고정식, 구도심 재생 약속

○…제2선거구(일도2동 갑) 한나라당 고정식 후보는 24일 거리유세에 나서 일도2동 구도심의 환경을 바꿔나가겠다고 밝혔다. 고 후보는 "일도2동의 구도심지는 옛 명성이 사라진지 오래다. 삼성로 확장사업이나 도심지 재생사업은 아직도 지지부진하고 그러다 보니 지역경제가 살아나지 않는 것"이라며 "구도심 재생사업을 통해 전면 리모델링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오영훈, 구도심 재생 추진

○…제2선거구(일도2동 갑) 민주당 오영훈 후보는 24일 동초등학교 맞은편 남양이용원 사거리에서 두번째 길거리 유세를 갖고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오 후보는 이날 "구중로 일대 구도심 재생사업은 사람과 가치 중심으로 역사적 특성에 맞게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진행시켜야한다"며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구체화시키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수남, 관광마로 성공 추진

○…제4선거구(이도2동 갑) 한나라당 김수남 후보는 25일 "제주관광마로 건설을 제1공약으로 제시한 가운데 한나라당 김성조 국회의원이 적극 뒷받침하겠다는 약속을 얻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3일 거리유세에서 김성조 의원은 제주관광마로 건설의 필요성을 강조한 뒤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예산을 반드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고 설명했다.



민주·민노 강경식 단일화

○…제4선거구(이도2동 갑)에 출마한 민주당 고창순 후보와 민주노동당 강경식 후보가 25일 제주도의원 선거 사상 처음으로 후보단일화를 선언했다. 양 후보와 제주희망정치(준)는 이날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노동당 강경식 후보로의 단일화 결과를 공식발표했다. 강 후보는 "고창순 후보의 아름다운 결단에 감사한다"며 "야권단일 후보로 결정된 만큼 도민과 야당, 지지자들의 바람과 성원을 결코 헛되이 하지 않도록 반드시 당선 되겠다"고 화답했다.

강원철, 말·물산업 육성

○…제5선거구(이도2동 을) 한나라당 강원철 후보는 24일 "신 성장 동력산업으로 말산업과 물 산업, 친환경 육상 양식 산업을 육성 하겠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이날 "말산업은 고용창출과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으로 승마대중화를 위한 인프라를 갖춰 관광산업으로 발전시키고 물산업 육성을 위해 물 산업 클러스터 조성 및 제주형 워터테마파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후철, 행복마을 만들기

○…제6선거구(삼도1·2·오라동) 민주당 고후철 후보는 25일 "오라동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에 탬이 될 수 있도록 종합적 도시재생 개념의 주민공동체 사업인 '행복마을 만들기'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고 후보는 "이를 위해 장앙중~오남로로 이어지는 도로를 확충하고 간선도로망 확충사업을 통해 각종 도시계획도로가 임기내 반드시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소원옥, 거리유세 표심 공략

○…제7선거구(용담1·2동) 민주당 소원옥 후보는 24일 용담로터리에서 첫번째 거리 유세를 갖고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들어갔다. 소 후보는 이날 "용담동이 해가 갈수록 점점 낙후돼 가고 있는데, 이제는 용담동이 바뀌어야한다"면서 "도의원에 당선되면 '아이들이 행복한 용담동, 따뜻한 복지가 있는 용담동, 누구나 살고 싶은 용담동'으로 바꿔 보겠다"고 약속했다.



오종훈, 지속가능 5대 공약

○…제9선거구(삼양·봉개·아라동) 한나라당 오종훈 후보는 25일 삼양·봉개·아라동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5대 공약을 발표했다. 오 후보는 이날 공약을 통해 ▷아라동 첨단과학단지 이용한 공해없는 미래산업 육성 ▷친환경 도시계획 정비통한 생태마을 구현 ▷생계·주거·교육·의료·고용 집중 지원 ▷인간중심 신교통문화 정착 ▷기초생활보장지원 확대 등을 약속했다.



하민철, '제원' 재건축 추진

○…제10선거구(연동 갑) 한나라당 하민철 후보는 24일 신제주 제원아파트에서 거리유세를 갖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하 후보는 이날 연설문을 통해 "우선 임기중에 제원아파트 재건축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차원에서 2013년까지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14년에 재건축을 위한 정비계획 및 지구지정을 이뤄내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현영대, 주차카드제 추진

○…제 12선거구(노형동 갑) 자유선진당 현영대 후보는 24일 주차카드제 시행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노형과 연동 등 신제주권의 인구증가와 상권 활성화로 주차난이 심각한 수준이고 이런 현상은 신제주권 주민들이 골목주차, 도로상 주차 등 불가피한 불법을 저지르게 하면서 교통체증도 유발시키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장동훈, 해안마을 택지 조성

○…제13선거구(노형동 을) 한나라당 장동훈 후보는 25일 "인구가 적은 해안동의 특성상 본교 유지를 위해 마을 택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장 후보는 "해안분교의 시설개선 사업으로 천연 잔디구장과 현대식 건물이 만들어졌고 그 과정을 통해 2011년 본교 승격을 눈 앞에 두고 있다"며 "학생수가 모자라 분교로 지정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강문철, 외도 학부모 면담

○…제14선거구(외도·이호·도두동) 한나라당 강문철 후보는 24일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외도지구 학부모들과 면담을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강 후보는 이 자리에서 "외도지역 인구와 학생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함에도 일주도로 노선을 이용함으로써 통학 및 신제주권 이용에 많은 불편이 있다"며 "대중교통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원철, 출정식으로 세몰이

○…제15선거구(한림읍) 민주당 박원철 후보는 25일 한림리에서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박 후보는 출정식에서 "지역경제 살리기의 일환으로 '살 맛 나는 풍요로운 한림'만들기, 보육시설 확대 등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한림을 건설하고 기초자치단체 부활 및 지역별 자치권 강화를 추진해 한림읍민이 진짜 한림의 주인인 세상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오충진, 뷰티산업 육성

○…제23선거구(서홍·대륜동) 민주당 오충진 후보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뷰티산업은 고부가가치, 내수기반 확충 산업으로써 서귀포시지역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제주의 정체성에 기반한 다양한 뷰티콘텐츠를 보유한 감귤, 야생초, 해초, 기타 농산물 등이 있기 때문에 이를 활용한 뷰티산업을 육성해야 한다"며 실천 방안으로 지역특성을 반영한 국제뷰티아카데미 설립 등을 제시했다.



서운봉, 도로사업 조기 추진

○…제24선거구(대천·중문·예래동) 한나라당 서운봉 후보는 24일 예래 농협 앞에서 거리유세를 통해 "그동안 쌓은 행정전문가로서의 축적된 역량을 지역의 막힌 부분을 뚫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서 후보는 "예래는 휴양형 주거단지 조성으로 세계로부터 주목받는 관광휴양지로 도약할 것"이라며 "대유수렵장 입구에서 장례식장 앞으로 연결되는 노선 등 7개 노선 도로사업을 조기에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문대림, 6개마을 지역 유세

○…제25선거구(대정읍) 민주당 문대림 후보는 24일 영락리와 무릉1·2리, 신도1·2·3리 등 6개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유세를 진행했다. 문 후보는 "2014년 완공 예정인 대정~신창구간 구국도 확·포장을 2년 앞당겨 완공시키고 파생되는 각종 주민숙원과 민원도 해결하겠다"며 "서쪽 6개리 주민들의 교통권 확보를 위해 인향리에서 영어도시로 이어지는 도로를 확·포장하되 선형개량을 하기로 설계를 완료했다"고 말했다.

/고대용·조상윤·이정민·표성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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