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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동시지방선거
[제주도의원 후보 표밭현장을 가다 D-4]
입력 : 2010. 05.29. 00:00:00
오영례, 노인복지서비스 확대

○…제3선거구(일도2동 을)한나라당 오영례 후보는 27일 노년의 아름다운 삶이란 주제로 노인대학 특강을 한데 이어 노인복지서비스 확대 추진을 약속했다. 오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역 노인정과 복지관마다 도서관을 운영하고 행복한 가정을 위한 복합 놀이마당을 지원토록 하겠다"며 "노인정의 간식비도 기존 월 13만원에서 25만원으로 인상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수남, '관광마로' 성공 자신

○…제4선거구(이도2동 갑) 한나라당 김수남 후보는 28일 관광마로 건설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거리유세 찬조연설에서 김성조 국회의원(국회 전 정책의장)이 사업의 추진을 위해 예산 지원을 약속했다"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고용증대 효과로 미래 제주발전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자신했다.



강경식, '작은 도서관' 유치

○…제4선거구(이도2동 갑) 민주노동당 강경식 후보는 27일 "우리 동네 작은 도서관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이날 "마을의 어른과 청소년, 어린이들이 쉽게 찾아가서 책을 접하고 담소도 나눌 수 있는 작은 공간을 마련한다면 그 활용도가 매우 높을 것"이라며 "문화체육부에서 지원하는 작은 도서관을 지역에 유치하겠다"고 강조했다.



강원철, 道 재정수입 확대

○…제5선거구(이도2동 을) 한나라당 강원철 후보는 28일 "제주특별자치도 재정수입 확대를 위해 외국인 카지노에 대한 국세의 지방세 이전, 관광세 도입, 재정 총액 포괄지원 제도를 도입 하겠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제주도는 외국인 전용 카지노에 한해 신설 허가권을 도지사가 행사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지방세 이전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후철, 중앙초에 유치원 설립

○…제6선거구(삼도1·2·오라동) 민주당 고후철 후보는 28일 "지역 활성화를 위해 중앙초등학교 병설 유치원을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고 후보는 "중앙초등학교에 병설 유치원이 없어 인근 다른 학교 유치원이나 사립 유치원에 (아이들을) 보내야 하는 실정"이라며 "맞벌이 부부와 취학전 어린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박희수, 바이오메스 에너지화

○…제6선거구(삼도1·2·오라동) 무소속 박희수 후보는 27일 정책브리핑을 통해 "감귤 등 잉여물을 활용한 바이오메스 에너지화를 통해 지역구를 도농복합형 녹색에너지 자립마을로 탈바꿈 시키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제주지역은 대부분 에너지를 육지로부터 수입해 사용하고, 액화석유가스는 다른 지방에 비해 가격이 높은 편"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안창남, 교육 문제점 개선

○…제9선거구(삼양·봉개·아라동) 민주당 안창남 후보는 27일 제주 교육의 개선점을 확실하게 고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교육환경 개선및 교육과 연계한 정책지원은 도민과 함께 고민해야 한다"며 ▷1초등학교 1방과후 돌봄교실 확대▷에듀클러스터 지정 ▷학교폭력 근절·학생 기본권 보호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 등을 약속했다.



고충홍, 상권활성화 구역 지정

○…제10선거구(연동 갑) 한나라당 고충홍 후보는 28일 "소상공 자영업자가 잘 사는 연동을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고 후보는 "연동을 상권활성화 구역으로 지정해 종합·체계적인 상권 개발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차 없는 거리, 이야기가 있는 테마거리의 확대는 물론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갖춰 더 많은 인구가 유입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장하나, 우리마트 앞 신호등

○…제10선거구(연동 갑) 민주당 장하나 후보는 28일 "우리마트 사거리에 신호등 및 통행안전 시설물을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장 후보는 "신제주 우리마트 앞 도로가 6차선이나 되지만 안전시설이 미비해 잦은 교통사고를 유발하고 차량 통행량이 많아 보행자가 횡단하기에 위험하다. 노약자와 아이들은 사고 위험으로 건널 엄두조차 못내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고승립, 신제주권에 여중·고

○…제11선거구(연동 을) 민주당 고승립 후보는 지난 26일 제원아파트 중앙상가 옆 놀이터에서 집중유세를 벌였다. 고 후보는 이날 유세를 통해 제원아파트 재개발에 따른 견해와 비전을 제시하고 신제주권 여자 중·고교 신설 추진, 문화복지시설 확충, 자녀들의 학습권을 개선하기 위한 시책과 노인정 건립 추진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 등을 공약사항으로 제시했다.



김태석 "性인지 정책 강화"

○…제12선거구(노형동 갑) 민주당 김태석 후보는 28일 성(性) 인지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여성의 문제는 가정 내부의 문제인식 보다는 제주 사회 공공의 문제로 봐야한다"며 "정책결정 과정에 여성 참여확대 의무화, 제주형 출산·보육정책 및 보육의 공공성 강화, 보육시설 친환경 무상급식 실현 등을 위한 정책을 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강용원 "부조리 척결해야"

○…제13선거구(노형동 을) 민주당 강용원 후보는 28일 경찰의 도의원 재량사업비 내사와 관련 "우리 사회 광범위하게 깔려있는 부조리를 척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도의회 의원 가운데 일부는 예산 집행과정에 개입, 사사로운 이해관계에 의해 불합리하게 집행되도록 요구를 하는 경우를 보아 왔다"며 "이러한 것은 범죄에 가까운 것"이라고 지적했다.



박원철 "엄마·아이 행복구현"

○…제15선거구(한림읍) 민주당 박원철 후보는 28일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한림 만들기'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친환경우리농산물 무상급식 조례 제정으로 어린이집과 사립유치원 등 영유아보육시설에 대한 무상급식 뿐만 아니라 고등학교에 대해서는 야간학습을 하는 학생들을 위해 중·석식 무상급식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수형, 쪽파집하장 시설 확충

○…제17선거구(구좌읍·우도면) 무소속 김수형 후보는 27일 농·축산농가 생산시설을 지원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수확기까지 가격이 형성되지 않아 재배농가의 어려움이 많은데 이를 위해 쪽파집하장 시설을 확충하고 몇몇 작물 집중 재배에 따른 가격 하락을 막아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반촉성 채소 시설재배를 권장 하겠다"고 말했다.



위성곤, 부정선거감시단 발대

○…제22선거구(동홍)의 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28일 선거대책본부 사무실에서 부정선거감시단 발대식을 가졌다. 위 후보 선대본부 강영철 상임본부장은 이날 "이번 지방선거 분위기로 볼 때 금품살포와 같은 부정선거가 활개 칠 조짐이 있다"며 "유권자의 표심이 왜곡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용, 국제규격 수영장 유치

○…제23선거구(서홍·대륜동) 한나라당 이경용 후보는 27일 서홍동 우리들마트 인근에서 거리유세를 가졌다. 이 후보는 이날 "서귀포시의 대표적인 명소로 국제 규격 실내 수영장 유치, 서홍동주민자치센터 리모델링 사업비 추가 확보, 마을안길 정체구간 해소 및 확·포장 추진, 솜반천 시민공원화, 서홍동노인회관 환경개선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우범, 감귤유통조례 개정

○…제26선거구(남원)의 민주당 현우범 후보는 28일 "감귤유통조례를 조속히 개정하겠다"고 밝혔다. 현 후보는 "품질위주로 전환해야 한다는 공약은 1번과의 상품감귤화와 대치되는 부분이기는 하나 장기적으로는 점차적으로 '품질위주'로 전환시키자는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고대용·조상윤·이정민·표성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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