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제20선거구(송산·영천·효돈)의 한나라당 허진영 후보는 28일 오후 보목 신협사거리에서 유세를 갖고 "어업경영지원 및 수산업 생산기반을 확충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며 "저리 영어자금 지원확대, 해안도로 트레킹 코스 및 자원관리형 바다목장 사업 추진을 통한 고급어패류를 중심으로 한 재배어업 생산체계를 구축 하겠다"고 약속했다. 허 후보는 또 "그 누구보다 더 열심히 뛰고 그 누구보다 더 지역주민을 위하여 일하겠다"며 "꼭 지역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많은 성원을 부탁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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