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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건강상식]여름철 피부관리 어떻게?
입력 : 2010. 08.19. 00:00:00
여름철에 피부는 고난의 연속이다. 뜨겁고 강렬한 자외선에 수분을 잃고 에어컨 등 냉방기 사용으로 인해 건조해진 실내 공기에 수분을 빼앗기기 때문이다.

피부가 수분을 잃고 건조해지면 주름을 유발해 노화가 진행된다.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면서 빠르게 노화가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다면 여름철 지친 몸과 피부에 어떻게 수분을 공급하느냐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작은 습관이라도 꾸준히 노력하면 매끈하고 촉촉한 피부와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고 전문의들은 조언한다.

이에 따라 우선 아침에 일어나면 공복에 물을 마시는 게 좋다. 기상과 동시에 물을 마시면 피부에 촉촉함을 주고, 신진대사를 도와 피부에 생기를 준다. 장의 활동을 촉진시켜 변비에도 도움이 된다.

피부의 보습과 신체 건강을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은 필수. 잠의 양보다 편안하게 숙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세포 재생 시간인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에는 꼭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다.

냉방은 신체 기능의 정상적인 작용을 방해하고 미용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영양이 균형 있게 미치지 못하고 피부의 수분을 과다하게 빼앗아 탄력이 저하 된다. 외부와의 큰 온도 차는 피부기능을 떨어뜨리고 신체의 피로감을 증가시켜 거친 피부의 원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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